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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척추압박골절 치료는 보존적치료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보존적치료를 제대로 하는 병원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보존적치료는 말 그대로 시술이나 수술이 아닌,

약 먹고

침대에 누워 있고

보조기를 착용하고


잠깐 2~3분 이내 정도는, 화장실을 가는 정도는 움직여도 됩니다.

물론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화장실도 못가시겠죠.

유럽에서 말하는 보존적치료 기간은 6~9주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 병원에서시술도 수술도 안하고 6주 이상 입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병원에서 입원비, 약값만 받고 6주동안...


병원 망한다 소리가 나올겁니다.

​"병원이 무슨 숙박업소 아십니까?" ... 할 겁니다.


그래서 병원은 골시멘트 또는 수술을 권합니다.

보존적치료는 2`~3주가 아니라 최소 6주 이상이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2~3주 잠깐 시늉만 내고 결국은 골시멘트를 권합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침은 2~3주 정도의 보존적치료를

권장하고 있지만 잘못된 지침입니다. 최소 6주이어야 합니다.

보존적치료로 나을 수 있는 확률은 적어도 80% 이상입니다.

선택은 환자 자신과 환자 보호자가 하는 겁니다.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몰라서 선택을 잘 못합니다.

이제 아셨다면..

스피노메드가 정답입니다.

독일 미니애 교수님이 개발한 스피노메드를 이용한 보존적치료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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