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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재활 어떻게 ?

  • 작성자 사진: 제뉴메디
    제뉴메디
  • 2021년 9월 8일
  • 1분 분량

많은 분들이 허리가 안좋아서 대표적인 질환이 디스크 탈출증으로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가 이것저것 다 해보고 결국 마지막에 수술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고나면 다 좋아질거라고 씻은 듯이 나을거라는 기대는 3~4개월 지나고나서부터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조금은 나은데 수술해도 크게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술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디스크 제거술의 수술로 눌린 신경은 완화되었지만 척추 강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꿔야하고 올바른 자세유지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척추재활입니다.


척추재활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많은 분들이 수술하고나면 2~3개월이면 좋아질거라고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기대를 하는 거겠죠!

박찬호, 류현진 같은 프로야구선수가 어깨나 엘보 수술 후 재복귀까지 1년 정도 걸립니다.

전문적인 특수 재활과정을 거쳐도 이 정도인데...

일반인들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프로선수들은 100% 회복이 목표이고 일반은들은 90% 회복이면 만족할 겁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척추재활에 모든 집중을 했을 때 가능한 것이지 직장인 또는 중년기, 노년기 일반인들이 과연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 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하실 겁니다.

어떻게 해야되냐구요?

운동하면 되지않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척추재활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척추관련 운동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저도 디스크 수술도 2번이나 했었고 운동도 하다가 더 악화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봤습니다.

일반인들의 척추재활은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자세 유지입니다.

물론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아니 어렸습니다.

어떻게 올바른 자세로 항상 생활을 할 수가 있느냐?


그래서 스피노메드가 필요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의 올바른 자세유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1년간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리면

척추의 재활은 2~3개월만에 되지 않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바이오피드백의 원리로 척추를 바르게 펴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래서 척추기립근이 발달합니다.

허리 안아프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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